이전 예제의 ‘매출’ 거래와 정반대입니다.
상품을 외상으로 구입한 경우를 분개하기 이전에 좀 더 쉬운 예제로 분개해 봅시다.
나나상사 거래처에서 5만원의 상품을 현금으로 구입한 경우라면...
이번엔 상품 5만원을 외상으로 구입한 경우를 분개해 봅시다.
차변에 상품이 들어왔고, 대변에는 현금 대신 외상으로 아직 돈이 나가지 않은 상태이므로
'외상매입' 계정을 입력합니다.
상품 외상구입으로 아직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외상매입'이라는 계정과목을 사용합니다.
그냥 쉽게 '외상' 이라고 적으면 좋겠지만 외상에는 갚아야할 외상 (외상매입)과 받아야할 외상 (외상매출) 두가지가 있으므로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외상매입'으로 표기합니다.
자, 이제 부가세도 넣어 봅시다.
부가세 포함하여 55,000원에 외상 매입을 했다면, 총 55,000원중 5만원은 ‘매입’이고 5천원은
‘부가세대급금’입니다.
'외상매입'은 초보나에게는 들어온 것인지 나간 것인지 얼핏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때는 쉬운 매입(상품)이 들어온 것이니 왼쪽(차변)에 먼저 적으면 외상매입은 오른쪽(대변) 밖에 갈 자리가 없습니다.
외상매입 =
"상대방에게 꼭 갚겠다는 약속증서를 주었다" 라고 생각하시면 나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요?
위와 같은 외상매입 거래를 '알찬회계'에서 기록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 매입매출전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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