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찬회계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 입니다.
카드전표를 일일이 처리하는부분은 별도 정리를 하며 금액처리를 위하여
1달에 한번 카들결제금액 관리용으로 등록을 하려 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하면서 문의 사항이 있어 글을 올리오니 문제가
있는 부분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1. 환경
- 메뉴얼을 보다 참고하여 계정과목의 접대비에 자식계정으로 "카드사용분"을
만들어 출금전표의 1번의 계정에 사용을 하여습니다.
2. 문의
2.1 첨부사진의 1,2번전표와 같이 등록하는것이 맞는것인지요? 혹, 수정되어야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2.2 첨부와 같이 등록후 "간이대차대조표"를 보면 "신한법인카드"라고만 나오고
차변/대변 모두 공란입니다. 또한 카드이용대금 만큼 수익이 줄었습니다.
맞는것인지요?
2.3 "간이손익계산서"를 보면 "카드사용분"이라고 계정과목이 있고 차변에 카드사용
금액만큼 표시되나 대변에는 금액이 없습니다. 결제처리를 했다면 금액표시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지하여 문의 드립니다.
"카드사용분"을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첨부드린 화면의 1번으로 등록했던것들만
리스트가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두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사항으로 남아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2.4 간이대차대조표 와 간이손익계산서에서 카드사용분에 대한 계정과목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것은 정상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인지 문의 드립니다.
제가 자료입력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해서요...
상기 각항목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6-05-26 11:21
안녕하세요.
2. 전표 입력 관련
1번(카드 사용)과 2번(대금 결제) 전표 모두 맞게 입력해 주셨습니다.
2번 전표의 실제 회계 처리는 대금 결제일에 맞춰서 지금처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2.2 간이대차대조표의 공란 및 수익 감소 건
차변/대변 공란: 카드를 사용할 때 발생한 외상값(부채)이 결제일에 통장에서 돈이 나가며 모두 정산(상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카드사에 줄 돈이 0원(잔액 없음)이므로, 대차대조표상에 금액이 표시되지 않고 공란으로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수익 감소: 카드를 사용하면서 '접대비(카드사용분)'라는 비용이 정상적으로 발생했으므로,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수익)이 감소하는 것은 회계 원리상 맞습니다.
2.3 간이손익계산서 대변 공란 및 미결제 리스트 건
대변 공란: '카드사용분(접대비)'은 손익계산서의 '비용' 계정입니다. 비용은 돈을 썼을 때(차변)만 누적됩니다.
통장에서 카드 대금이 빠져나갔다고 해서 발생한 비용 자체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므로, 대변에 금액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1번 내역만 조회되는 이유: '카드사용분'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화면은 카드를 언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발생 내역만 모아서 보여주는 계정별 원장 화면이기 때문입니다.
카드 결제일 전표는 통장(신한은행)과 카드사(신한법인카드) 간의 거래이므로, 비용(카드사용분) 장부에는 반영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2.4 두 장부의 계정과목이 다르게 나타나는 건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목적이 전혀 다른 장부입니다.
대차대조표는 자산·부채·자본의 잔액을 나타내고, 손익계산서는 수익·비용의 발생 흐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간이손익계산서에는 비용 항목인 [카드사용분(접대비)]이 표시되고, 간이대차대조표에는 자산인 [신한은행(보통예금)]과 부채인 [신한법인카드]가 표시되는 것이 정상적인 복식부기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