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인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분기별로 매출/매입 자체가 별로 없는 업종인데,
일반과세자이기는 해서 기장을 하기도 안하기도 그렇더군요.
어제 오늘 부가세때문에 온갖 카드사, 은행 웹사이트를 다 뒤지다가
매년 이짓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무료 프로그램을 찾다가 '알찬회계'를 발견했습니다만(운이 매우 좋았어요.)
지금 이래저래 테스트중인데...
프로그램 사용하면서 안내문을 읽고 엄마미소 지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적당히 익살스럽고,
무엇보다 세세해서 '계속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특히 '착한 경리는 적요를 잘 적습니다...'에서는 진짜 빵터졌네요.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알찬만의 장점인 것 같아요.
종종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25-01-07 13:43 관***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소개드린 것 처럼 '알찬회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깔끔하고 빠른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이 진실(?)을 알리는게 이렇게 어렵네요. 무료라고 하니 오히려 의심하는 것 같아요..ㅎ
그래도 가끔 마님처럼 인정해 주시는 분이 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알찬회계는 최대한 정갈하게 보이기 위해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 화면 마다 있는 [도움말] 버튼을 눌러 보시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되고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이 홈페이지의 좌측 메뉴에 있는 회계원리강좌나 [세금계상식] 등도 꼭 한 번 봐주세요.
게시판도 나름 정성을 다해 설명한다고 준비했습니다.
새해 부터 칭찬을 받으니 금년에는 웬지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듬뿍 받으세요.
알찬회계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