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사용용도를 말하지 않고 가져간 돈을
'가지급금'이라고 부릅니다. (가짜할 때의 가(假)지급금 이라는 뜻입니다.)
사장님 뿐 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정확한 용도를 모르고 지급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짜(임시)로 지급한 돈인 만큼 나중에 정산이 필요한 계정입니다.
▷▷ 가지급금에 대한 분개와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1) 사장님이 현금 10만원을 가져가셨다.
가지급금이 발생할 때는 현금이나 통장에서 출금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입출금 전표에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사장님이 현금을 달라고 할 때나, 통장에서 개인통장으로 얼마를 보내 달라고 할때 용도를 확실히 알지 못하면 일단 계정을 '가지급금'으로 해서 현금,통장의 잔고 시재를 맞추어 둡니다.
이사님, 직원들도 업무상 가지급금 지급의 필요성이 있을 때는 적요에 누가 가져 갔는지 명확히 기록해 두세요.
(2) 몇일 뒤 차량수리비로 썻다고 5만원의 영수증과 나머지 현금을 돌려주다.
지난번 발생한 가지급금을 정산해야 하는데 가지급금, 현금, 차량유지비 3개의 계정이 필요하므로 대체전표를 이용합니다.
이 경우 차대변 분개가 헷갈린다면 아래와 같이 2개의 전표로 분리해서 기록해도 결과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2-1) 가져간 현금 10만원을 다시 돌려 받다.
(2-2) 차량수리비 5만원을 현금으로 지출하다.
■ 가수금과 인출금
'가수금'은 가지급금과 반대로 사장님이나 임직원이 원인을 확인할 수 없는 돈을 회사에 가져온 경우에 자금시재를 맞추 두기 위해 사용하는 계정과목입니다.
가수금도 역시 임시계정이므로 나중에 원인이 밝혀지면 반드시 원래 계정을 찾아 정산분개를 해야 합니다.
'인출금'은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만 사용하는 계정으로 사장님이 수시로 돈을 가져오고 가져갈 때 자금시재를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인출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글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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