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내역을 계정과목, 거래처 외의 용도로 분류하고 집계를 보고 싶다면 '범주'와 '현장(프로젝트)' 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들들어..
- 매출금액을 영업사원별로 집계해 보고 싶다.
- 비용을 부서별로 관리하고 싶다
- 매출을 지역별로 분류해 보고 싶다.
[변경!] 2024년 버전 부터는 현장(프로젝트)기능은 없어지고 범주로 통일 되었습니다.
범주 방식이 전표입력도 쉽고, 적요에서 범주내용이 바로 보여서 구분도 쉬우며 또 관리의 융통성도 좋아서 하나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기존 현장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은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새로 설치해 사용하는 경우 현장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범주, 현장(프로젝트)의 장단점
범주, 현장 기능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업무에 적용하실 때는 둘 사이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범주'는 [적요]란에 특수한 기호(
//)를 사용해 // 뒤에 오는 단어를 분류명으로 사용합니다.
사용하기 쉽고, 적요와 함께 보이기 때문에 장부내용, 원장 등을 보면서 함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범주목록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범주는 삭제해도 되며, 한 거래에 두 세가지 범주를 함께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거래내역에 대한 분류가 필요할 때는 우선 '범주' 부터 고려해 보십시요. 현장에 비해 훨씬 범용적이고 직관적입니다.
단점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범주명을 '홍길동'으로 적었는데 다음에 입력할때 오타로 '홍기동'으로 적었다면 다른 범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오타로 치면 등록되지 않은 범주명이라고 메시지를 주기 때문에 이럴 일은 별로 없습니다. 장점이 더 많죠.
'현장(프로젝트)'는 [적요]란에 안쓰고 별도의 항목을 사용합니다.
마치 거래처를 선택하는것 처럼 미리 등록해둔 현장명에 대한 고유번호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입력이 정확하고, 한 거래에 하나의 현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현장목록으로 등록하고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나중에 필요없게 되더라도 해당 현장목록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이 아닌 고유번호로 거래내역에 저장이 되었기 때문에 현장목록을 삭제하면 거래내역에 있던 현장번호는 고아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또 적요와 함께 저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부나 원장을 볼 때 내용을 확인할 수 없고, 별도로 현장별집계 화면을 통해서만 각 현장별 집계와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표 입력시에 별도의 입력란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좀 불편합니다.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느냐는 사용자가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영업사원별 매출집계를 예로 생각해 봅시다.
[범주]로 분류하면 매출거래를 입력할 때 적요 맨 뒤에 //홍길동,임꺽정 같은 방식으로 영업사원명을 기록합니다.
공동매출이면 적요 뒤에 이처럼 컴마(,)를 사용해서 한 개 이상의 범주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매출은 '홍길동'의 매출실적에도 들어가고, '임꺽정'의 매출실적에도 들어 갑니다.
나중에 '홍길동'이 퇴사하면 범주관리 목록에서 홍길동을 삭제해도 됩니다.
그래도 적요에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과거 내역의 검색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몇 주 후 또 다른 홍길동이 영업사원으로 들어와 다시 범주명에 홍길동을 사용하면 이름이 같아 예전 홍길동과 지금 홍길동의 실적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물론 두번째를 '홍길동2'로 구분하거나, 거래기간으로 누구인지 알 수는 있겠지요..)
[현장]으로 분류하면 각 영업사원마다 고유번호를 가지고 이 번호로 입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혼란은 없습니다.
(현장은 범주와 달리 현장관리 목록에 [번호.현장명]을 저장하고 이 번호만 사용합니다.)
현장을 사용하면 한 거래에 오직 한 현장만 선택할 수 있어 중복집계가 안되고 영업사원을 혼동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업사원이 자주 바뀐다면 한 번 홍길동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현장 목록에서 홍길동을 삭제하면 거래내역에는 번호만 남아 있는데 이 번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서 현장별 집계를 볼때 "현장실종" 이라는 이름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범주'가 좀 더 편하고 융통성이 많습니다.
현장은 보통 분류목록에 변동이 별로 없고 숫자가 많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 지역별(서울,경기,충청,전라,경상...) 같이 변하지 않는 분류로 관리하면서 이중집계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현장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범주' 기능을 먼저 사용해 보고 범주 만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현장' 기능을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 범주의 등록과 사용
범주는 범주관리창에 등록해 두고 선택해 사용해도 되고, 범주관리창에 등록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범주관리창에 등록해 두고 선택해 사용하면 오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표 추가화면의 [적요] 란에서 적요란 마지막에 // (슬래쉬2개)를 입력하면 Enter를 치면 아래와 같은 범주목록창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에서 상단 [+추가] 버튼을 누른뒤 범주명을 입력하여 저장합니다.
목록에 등록되면 리스트에서 마우스 더블클릭 or 화살표키로 선택후 Enter 키를 치면 적요 맨뒤에 [식대//홍길동] 같은 형식으로 입력이 됩니다.
일단 범주목록에 등록되면 다음부터 사용할 때는 적요를 적고 맨 뒤에 // 만 치면 등록된 모든 범주내역이 목록으로 보여집니다.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또 //와 함께 범주명의 일부 글자만 입력하면 해당 글자가 포함된 범주목록만 보여 주게 됩니다.
검색된 범주목록이 1개면 자동으로 해당 범주내용이 적요에 기록됩니다.
하나의 거래(즉,전표)에 하나 이상의 범주를 지정하려면 컴마(,)로 범주를 구분해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홍길동,임꺽정,황진이 로 입력하면 3개의 범주가 한 거래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 현장(프로젝트)의 등록과 사용 (2024년 설치 버전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장(프로젝트)를 사용하려면 먼저 [설정 → 현장사용]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또 '현장' 이라는 표현 대신 다른 이름(예: 프로젝트)를 사용하려면 마찬가지로 설정에서 [현장 대신 사용할 이름]에 프로젝트의 이름을 적어주면 됩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화면에서 '현장' 이라는 이름 대신 여기서 지정한 이름으로 표현됩니다.
<현장사용>에 체크하고 저장하고 나면 회계 메인화면의 트리에 [현장별집계(또는 사용자가 지정한 이름)] 라는 항목이 생기게 됩니다.
또 입출금, 매입매출, 대체전표의 추가화면에 [현장] 이라는 별도의 입력란이 보이게 됩니다.
현장등록과 사용방법은 '범주'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적요 뒤에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현장 이라는 별도의 입력항목에 입력하는 것이 다릅니다.
현장번호 입력란에는 현장번호를 알고 있으면 번호를 직접 넣어도 되고, 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현장명의 한두 글자만 입력하고 Enter 를 치면 입력한 글자를 포함한 현장명을 화면 리스트에 표시합니다.
■ 관련 도움말 링크
▷▷ 계정과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