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개장
'분개장'은 사용자가 지정한 기간내의 모든 거래내역을 차대변 분개형식으로 출력합니다.
예전 수기로 회계기록을 할 때는 회계처리 과정에 꼭 필요한 중요한 양식이었는데 컴퓨터로 처리하면서 중요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요즘은 만일의 사태를 위해 회계자료를 종이에 인쇄해서 백업해 두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분개장'에서는 사용자가 어떤 전표로 입력을 했던 간에, 모든 거래내역을 차대변 분개형식으로 보여줍니다.
회계자료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매일 또는 월별로 이 분개장을 인쇄해 별도로 보관해 두면 최악의 경우 컴퓨터가 아주 망가져 백업했던 자료까지 모두 잃어도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인쇄된 내용을 보고 모두 새로 다 입력해야 하지만...ㅠ)
보고서 화면의 내용은 화면 하단의 [인쇄] 또는 [엑셀] 버튼을 통해 프린터나 엑셀파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간이 손익계산서
'간이손익계산서'는 지정한 기간 내의 수익계정과 비용계정 만을 집계하여 '간이' 손익계산서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 '간이' 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결산 과정이 없이 순수하게 사용자가 입력한 전표만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손익계산서는 년말에 결산작업 이후에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산이란 매출원가계산, 감가상각비, 대손충당금..등의 작업을 뜻하는데 이 작업들은 회계 전문가가 아닌 분들은 쉽게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결산 끝날 때 까지 손익계산서를 볼 수도 없게 하는 것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회기중이어도 월별 또는 사용자가 지정한 기간동안의 간이손익이라도 계산해서 볼 수 있으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상품재고가 없는 서비스업종인 경우라면 이 간이손익계산서도 표준손익계산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알찬회계'의 손익계산서는 전기가 있는 경우 지정한 기간과 같은 전기의 내용을 함께 보여줍니다.
이때 "전기가 있는 경우"는 회기관리에서 새 회기를 만들 때 [직전회기]란에 전년도 회기가 선택된 경우를 말합니다.
또 회기정보에 [□ 회기160일 연장] 옵션에 체크해서 연장사용을 하는 회기의 경우에는 지금 사용중인 회기에서 전년도 자료를 집계하여 보고서의 오른쪽 [전기] 란에 보여주게 됩니다.
이 간이손익계산서는 메인화면 트리의 [수익비용집계]와 거의 똑같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간이손익계산서는 기본 기간이 현재 회기 전체(1.1 ~ 12.31)를 기본으로 보여주고, '수익비용집계'는 메인화면의 기본기간(보통 이번달)의 거래내역들만 집계해 보여 주고 비교기간이 역시 서로 다르다는 점 뿐이지요.
그러나 양쪽의 기간을 같게 설정하면 사실상 똑같은 보고서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 메인화면-수익비용집계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 간이 대차대조표
'간이 대차대조표'는 지정한 날짜 현재의 자산,부채,자본의 상태를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손익계산서는 "몇일부터~몇일까지" 의 기간 사이의 전표자료로 계산을 하지만 대차대조표는 맨 처음 전기이월 자료부터 계산을 시작해 사용자가 지정한 "몇일까지"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달력화면에서 기간을 선택한 경우 [몇일부터] 부분은 무시하고 맨 처음부터 계산해서 [몇일까지] 까지의 전표를 계산합니다.
(회계에서 대차대조표의 계산 원칙이 그렇습니다.)
'간이손익계산서'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간이'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같습니다.
결산없이 사용자가 입력한 전표 만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이 간이대차대조표는 세무신고용은 아니지만 특정 시점의 현금, 예금등의 잔액과 외상대 잔액, 부채현황들을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